출처:아시아경제

링크:https://v.daum.net/v/20251119070226882

요약:전북 정읍역 근처에 위치한 웨이브정읍 공장에서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기름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협력사 등 먼 해외에서까지 준공식에 참여했다. 이 공장은 세계 최초로 비연소 저온 열분해 기술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 도시유전과 우리기술이 각각 30대 70의 비율로 설립된 공장이다.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이 커다란 원통형 모양의 열분해 장비에 들어가면 비연소 저온 열분해 기술로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이 분해되면서 재생 연료유가 생산되는 것이다. 열분해 장비 안 패널에 세라믹볼이 설치되어 있고, 그 세라믹볼을 약 300도로 가열하면 파동이 발생하는데 이 파동이 폐비닐이나 폐플라스틱을 분열한다는 것이 도시유전의 설명이다. 연소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환경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현재 이 기술로 한 번에 6t가량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으며, 약 70%의 수율로 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 한 번 처리에 24시간이 걸리며 초경질유, 경질유, 중질유 등 3가지 형태로 생산된다. 안전성까지 검증된 이 기술에 많은 러브콜과 기대가 따르고 있고, 도시유전은 현재 복수의 벤처투자사와 추가 투자 유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에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 생각:몇 년 전부터 환경 문제가 사회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이 처리과정에서 심각한 환경 오염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플라스틱, 비닐 등을 사용할 때 걱정이 되었는데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연소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앞으로 이 기술이 더 많이 발달하고 상용화되어서 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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