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링크:https://v.daum.net/v/20260503205808303

요약:SNS에서 계속해서 영상을 보게 되고 스크롤을 내리도록 하는 사악한 설계로 스마트폰 중독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사람 사이의 관계까지 단절되고, 일상생활 곳곳에서는 인공지능, AI에 대한 의존도도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본적인 사고나 판단 과정은 물론, 인간 고유의 감정과 정서의 영역까지 AI가 그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큰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의 한 예식장에서는 신부가 AI 신랑이 사람보다 더 편안함을 준다며 AI와 예식을 올렸고, 언제부턴가 사람보다 AI와 더 많이 소통하면서 연애, 결혼까지 이를 정도로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더하여 일상적인 결정 하나하나에도 꼭 AI의 의견을 묻고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지까지도 AI의 답변에 의존하게 됐다. 이는 뇌가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뜻의 이른바 뇌 아웃소싱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더하여 빅테크 플랫폼의 설계 방식과 SNS 중독의 연관 관계를 빅테크에서 처음으로 인정하면서, 빅테크에게 벌금을 배상하도록 명한 판례가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AI와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제도적 절차가 전 세계적으로 마련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인간 본연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SNS와 AI의 부작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그리고 입법을 통한 규제 논의를 하루 속히 시작해야 할 때이다.

내 생각:요즘 들어 부쩍 AI 사용과 SNS 중독 현상이 자주 노출되는 것 같아 얼마나 문제가 되고 있는지 그 현황이 궁금했는데 기사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생각보다 SNS와 AI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됐다. 기사 내용처럼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빅테크의 설계와 AI 남용에 따른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거 같고 이런 사회적 문제가 줄게 되었으면 좋겠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