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시험이 다가오고 있어서 숨 돌릴 틈 없이 계속 공부만 하는 중이었는데 한 번 놀러 다녀오니 기분이 좋고 쉬는 느낌이 들어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현장체험학습에 가서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게 된 거 같고 웃고 떠들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근래에 제일 많이 웃은 시간이었다. 현장체험학습을 시험기간에 가게 돼서 가기 전에는 망설여지고 가기가 무서웠는데 가길 정말 잘한 거 같다. 이제 정말 시험이 코앞에 다가왔으니 놀고 싶은 마음은 접어두고 현장체험학습을 즐기면서 받은 에너지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어떻게 탈지, 밥은 뭘 먹을지 등을 함께 정하며 사교성과 사회성을 더 키울 수 있게 된 거 같고 앞으로 이런 경험을 더 많이 하고 싶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은 시험 대비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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