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슬슬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보기 시작했고, 시험이 한층 다가온 게 실감 나기 시작했다. 기억에 남는 수행평가는 국어 수행평가인데, 국어 수행평가에서 시나리오 <동주>를 바탕으로 인물을 비평하고, 공감이 가는 인물을 고르고, 진로와 연관 지어보는 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 그 활동에서 특히 진로와 연관 지어보는 부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 목표의 윤곽 정도는 정해져 있긴 하지만 아직도 고민이 많이 돼서 하나로 딱 확정 지어도 될까 하는 고민을 가장 많이 했다. 결국 시험지에는 한의사를 진로로 정해 적어 냈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사람들을 돕고 보람찬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직접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한다는 점에서 한의사라는 직업을 언급하고 싶었다. 아직도 내가 한의사라는 직업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되고 걱정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보람찬 일을 이뤄내고 싶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멋진 직업을 갖고 살고 싶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 고등학교 첫 시험이 다가오고 있어서 정말 많이 떨리고 진로 걱정보다 성적을 잘 받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불탄다. 사람들과 교류하는 멋진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다짐을 이뤄내기 위해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한 주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