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울경제

링크:https://v.daum.net/v/20251130173217447

요약:중국 등 특정 국가에 의존하고 있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전자 폐기물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도시광산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 알루미늄, 망간, 니켈, 코발트, 리튬 등 2차전지 광물의 재자원화율이 높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5개 희토류 금속의 재자원화율이 0%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 희토류 금속의 낮은 재자원화율의 원인으로 중국의 광물 공급 확대 및 폐전자제품 발생량 부족에 따른 낮은 경제성, 복잡한 분리, 정제 공정 등 기술적 제약, 세부 통계 시스템 부족 등을 꼽았다. 또한 핵심 광물 재자원화는 폐배터리나 전자 폐기물 같은 재생 자원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추출해 산업 원료로 재공급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전통적 광물 채굴에 빗대어 ‘도시광산’이라고 불린다.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핵심 광물을 얻을 수 있어 광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새로운 전략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비교적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전력 자산이며, 정부,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회수 체계, 기술 및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에 2030년까지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 10대 전략 핵심 광물의 재자원화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담은 ‘핵심 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내 생각:요즘에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광물을 구할 수 없다는 걸 어느 정도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예전에 광부들이 흔한 직업이었을 때에는 광부를 구하는 공고도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에는 그런 공고도 거의 사라지고 광부라는 직업도 흔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광물은 어떻게 구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방식도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폐기물들 중 부족한 광물이 들어가 있는 폐기물을 사용한다는 생각이 기발하고 똑똑한 것 같다. 이 방식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방식들도 많이 알려져서 광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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