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아사이언스

링크:https://www.dongascience.com/ko/news.php?idx=75205

요약:호주가 12월부터 16세 미만의 SNS(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스레드, 틱톡, X(구 트위터), 유튜브, 레딧, 킥 등 9개가 명시됐고 위반하면 처벌은 기업이 받도록 제정했다. 이는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으로 인한 유해한 컨텐츠와 범죄 위험 노출을 막겠다는 취지이며, 플랫폼 사용 자체를 전면 금지한 것은 전례가 없어 이목을 끈다. 이 금지 조치를 위반하면 처벌은 청소년과 부모가 아닌 기업이 받는다. 호주 정부는 나이 확인을 위한 구체적 기술을 명시하지 않았기에 여러 가능성이 제기됐고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기업들은 이에 시행이 까다롭고 청소년들의 사회적 접촉 기회를 박탈할 것이라며 비판 중에 있고, 소셜미디어 이용 방법을 제대로 교육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의견도 나오고 있다.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제시되지 않았고 새로운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내 생각:청소년의 과도한 소셜미디어 사용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전면 금지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안 좋게 작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들었다. 기사의 제목 자체만 봤을 때에도 많이 놀랐고 소셜 미디어 사용으로 청소년이 얻는 이익도 많은데 그 점도 호주 정부가 생각해봤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극단적인 결정은 무슨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도 생각했다. 또한 호주 법이 기업만 처벌하는 것도 조금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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