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여름방학을 하고 친구들과 잠깐 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학원을 열심히 다니며 방학을 보내고 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여름방학이 빨리 오기를 바랬는데 막상 여름방학이 되니 학기 중 못지않게 할 일이 많아서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방학이기도 하고 너무 더워서 공부도 잘 되지 않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쉬어도 맘편히 쉬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여름방학이라고 루틴 무너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2학기에도 성적을 잘 받고 싶다. 또 이번 여름방학은 너무 공부만 하지 않고 조금 쉬어가면서 2학기에 열심히 공부할 힘을 내고 싶다. 여름방학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적응도 잘 안 되고 정신도 없지만 그럼에도 방학을 정말 잘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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