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올해 2월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2월이 다 지나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생각하게 된다. 오늘이 지나고 3월 3일이 되면 개학을 한다. 개학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이 코앞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우선 월요일이 되면 기숙사에 입소한다. 첫 입소라 준비할 것도 많았고, 기대되는 점도 있었는데 아직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고 기대만큼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란다. 우선 기숙사에서 어떤 친구들을 사귈지가 기대됐고, 룸메이트는 어떨지, 기숙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와 같은 생각을 했다. 기숙사에 들어가면 모두 알게 되겠지만, 그래도 기대와 걱정이 잔뜩 든다. 또 이번 주 월요일에 예비소집일을 갔는데 반 친구들을 잠시 봤었지만 아는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던 것 같다. 개학을 하면 반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