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아사이언스

링크:https://www.dongascience.com/ko/news/64523

요약:안구건조증 환자의 눈에는 건강한 사람과 달리 특정한 미생물이 더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렉산드라 반 클리 미국 오스틴주립대 교수 연구팀은 이와 같은 미생물 구성의 차이를 안구건조증의 새로운 원인으로 지목했다. 다양한 장기 중 안구에 사는 미생물도 안구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고, 안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단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구에 사는 미생물 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3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분석 결과 건강한 사람의 눈에는 스트렙토코커스와 페도박터란 미생물이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반면 안구건조증 환자에는 아시네토박터 미생물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구팀은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에 사는 아시네토박터에서 생산되는 대사산물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라 추정했고, 후속 연구를 통해 이 미생물의 대사산물이 어떤 경로를 통해 눈에 작용하는지 살필 계획이다.

내 생각:눈이 건조하고 답답한 안구건조증을 경험해 본 적이 있고, 더하여 결막염도 걸려본 적이 있어서 평소 눈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 기사를 통해 안구건조증의 근본 원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다. 안구건조증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 건강한 사람들과 다른 미생물이 있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 점을 알게 되어 신기하고 놀라웠다. 이 기사가 올라온 시기를 보니 2024년이라, 이 연구를 선두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약이 더 많이 발전됐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약이 있다면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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