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설날을 보냈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니 기분이 좋았다.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절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다. 설날 당일에만 고향에 다녀와서 가족들과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했지만 만나서 안부를 나눈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제 정말 설날이 끝나고 나니 새해가 밝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새해가 시작된 게 이제야 실감이 난다. 새해가 실감난다고 생각하기도 무섭게 이제 개학도 정말로 얼마 안 남았다. 남은 방학을 잘 보내고 개학을 해서 잘 지내고 싶다. 개학을 하면 어떨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그 만큼 얼마 안 남은 방학 한 주도 파이팅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