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학교에서 줄다리기 반 대항전을 했다. 처음에는 수월하게 이겼지만 나중에 갈수록 잘하는 반이 더욱 많아져서 질 뻔 하면서도 반끼리 의지를 다져 3등을 해냈다. 결승에 올라가기 위해 줄다리기를 할 때는 우리 반 모두 상대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해 방심했는데, 결국 그 상대한테 져서 모두들 속상해했다. 그 이후 3,4위전의 기회가 있었고 그 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반 모두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반을 이겼다. 다들 환호했고 너무 기분 좋아했다. 서로 할 수 있다며 용기를 복돋고 단합하니 반끼리 더 돈독해진 기분이었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기분이어서 더욱 들뜨고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반끼리 서로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주는 화합과 단합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반 친구들과 단합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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