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학교 여름방학과 학원 여름방학이 겹쳐서 쉴 시간이 평소보다 더 많았다. 그렇다고 학원이 아예 없던 건 아니지만 늘어지게 잠도 자고, 못 봤던 영상들도 보고, 친구들도 만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많았다고 해서 계속 논 건 아니다. 원래 아침 공부를 하던 시간에는 항상 아침 공부를 했고, 공부할 시간이 있을 때 몇 시간씩이라도 짧게 공부를 했다. 쉴 시간이 많았다고 해서 계속 쉰 것만은 아닌 거 같아 이번 주를 더 잘 보낸 느낌이고 알찼다. 이번 주처럼 좀 더 노력해서 더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싶다. 이제 다음 주면 학원 방학도 끝나고 개학 전 2주 정도 동안 2학기를 잘 보내기 위해 지금까지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 이번 주를 잘 마치고 지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태도를 가지고 싶다. 여름방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