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겨레
링크:https://v.daum.net/v/20260726091639397
요약:중국의 우주 로켓이 발사 직후 번개에 맞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하지만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CASE)는 로켓이 낙뢰 사고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위성을 목표 궤도로 올려 놓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켓이 고도를 높이는 중 번개에 맞는 일은 드문 일이지만 몇차례 전례가 없는 건 아니다. 아폴로 12호 우주선을 실은 새턴5 로켓에 두 차례 번개가 친 적이 있었지만, 달 착륙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처럼 로켓이 번개를 맞고도 멀쩡할 수 있는 이유는 패러데이 새장 효과와 정전기 방지, 차폐 설계 덕분이다. 로켓의 외피는 알루미늄합금이나 탄소섬유 복합재 등 전기가 잘 통하는 소재로 제작돼 번개가 떨어지면 전류가 외부로만 흐르고 내부로 침투하지 못한다. 또 만약 전류가 로켓 내부로 들어오면 이를 우회시키거나 차단하는 보호장치도 있다. 그렇다고 번개를 맞은 모든 로켓이 다 무사했던 건 아니지만 이러한 장치나 효과, 설계 덕분에 현대 대부분의 로켓은 무사하다.
내 생각:로켓 낙뢰 사고가 목적 달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이 기사에 잠깐 언급된 패러데이 새장 효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또
로켓이 번개를 맞고도 멀쩡할 수 있는 많은 설계나 장치들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앞으로 로켓의 설계에 대해 더 궁금증을 가지자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