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주간동아

링크:https://v.daum.net/v/20260726070303847

요약:이 기사에서는 우리가 쓸모없고 위생을 위협하는 존재라고만 생각하는 균에 대해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균도 쓸모가 있다는 것이다. 생태계 청소부 역할을 하고 우리가 즐겨 먹는 빵과 술을 만드는 데도 필요하다. 다이어트와 관절 건강을 돕는 보조식품, 심지어 항생제를 만드는 데도 쓰인다. 균류에는 대표적으로 곰팡이, 효모, 버섯 등이 있다. 균류는 식물, 동물과는 다르지만 같은 생물이기에 살아가려면 어디에선가 에너지를 얻어야만 한다. 그래서 균류는 자신의 주변 생물을 분해해 필요한 물질을 얻는다. 이 점 덕에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곰팡이도 있다. 곰팡이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플라스틱조차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자연의 최종 청소부인 샘이다. 또한 곰팡이로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쓰이는 키토산을 얻을 수 있다. 더하여 푸른곰팡이는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만들어낸다. 균류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여러 도움을 준다. 균류가 우리에게 해준 고마운 일들을 되새기면 역시 세상에는 쓸모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내 생각:이 기사는 균류의 대표적 예를 곰팡이로 들어 주로 설명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균류를 쓸모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이다. 나도 곰팡이는 우리를 찝찝하게 하고 위생적이지 않다고 여기게 하는 부정적인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균류 자체가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또한 새로운 관점으로 사소한 존재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뜻깊었다. 앞으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가 없다는 교훈을 되새기며 많은 존재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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