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내 생일을 보내고 각종 평가들을 열심히 치뤘다.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을 보내려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잔뜩 채워진 기분이었다. 생일이 정말 신나고 연휴까지 겹쳐 풀어지고 싶었지만 연휴가 끝나고 닥쳐오는 평가에 당장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됐다. 몰려오는 각종 수행평가들을 해치우며 진짜 너무 힘들었고 피곤한 나날이었다. 그래도 이번 주를 잘 마무리하니 한 주를 정리하는 지금 몰려오는 뿌듯함이 있는 것 같다. 아무리 하기 싫고 마음이 풀어져도 다음날의 내가 힘들지 않으려면 꼭 오늘의 할 일을 끝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주였다. 앞으로는 이번 주처럼 마음이 풀어지지 말고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내는 태도를 가지면 좋겠다. 다음 주는 아무것도 밀리지 않고 잘 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