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경향신문
링크:https://v.daum.net/v/20260526094337088
요약:지구 반대편 중동전쟁으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기름값이 폭등했고 원유를 가열하고 정제할 때 얻어지는 물질이자 플라스틱, 합성섬유, 고무 등 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도 차질을 빚었다. 플라스틱 등 화학제품에 의존하던 사회는 혼란을 겪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다시 자원으로 만드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다. 경기 화성에 있는 수퍼빈 아이엠팩토리 공장은 폐페트병, 캔 등을 활용해 나프타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 재생 페트병 등을 만들어 낸다. 더하여 전북에 있는 도시유전의 웨이브 정읍 공장은 버려진 폐비닐과 양파망을 나프타로 만든다. 이곳에서는 연간 약 7000t의 폐기물을 약 4500t 규모의 고품질 재생유로 뽑아내는 공장이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폐비닐과 플라스틱에 대한 우리의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온전히 대우받을 때, 쓰레기통은 더 이상 버리는 곳이 아닌 새로운 원료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내 생각:중동전쟁으로 많은 자원이 부족해지면서 플라스틱 자원도 부족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기사에서 폐기물들이 재활용되어서 우리 삶에 유용한 자원으로 바뀌는 모습들이 너무 신기하고 저런 기술이 발전된 게 기뻤다. 앞으로 이런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재활용하는 공장들이 더 생겨나서 우리 사회가 재활용을 아주 잘 하도록 바뀌었으면 좋겠다. 또한 폐플라스틱, 폐비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마음에 와닿아 내가 먼저 실천하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