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아사이언스

링크: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8043

요약:전 세계 정신질환자 수가 지난 30여 년간 2배 증가해 12억 명에 도달했다. 정신질환이 암, 심혈관질환 등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장애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정신질환 부담은 정신질환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손실을 일으킨 정도를 수치화한 개념인데, 이는 장애 보정 수명과 장애 생활 수명으로 수치화된다. 장애 보정 수명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과 조기 사망으로 잃어버린 생존 기간을 합산해 계산하는 건강 손실 지표다. 장애 생활 수명은 질병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간 기간으로 학업, 직업, 사회관계, 일상생활 등에 지장을 받는 기간이다. 더하여 전 세계 최대 장애 원인이 정신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신질환 환자 수 증가를 유도하는 질환은 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로 확인됐다. 두 질환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정점을 기록했다. 정신질환은 생애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데 연령별로 질환 유형에 차이가 있다. 특히 뇌가 발달하고 사회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15~19세에 정점을 찍는다. 더불어 치료 공백도 확인된다. 주요우울장애 환자 중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 비율은 전 세계 평균 9%에 불과했다. 정신질환에 대해 연구한 연구팀은 이에 글로벌 차원의 인프라 투자와 치료 접근성 확대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내 생각: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이후 아직까지 정신질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이후에 정신질환이 잠잠해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실상 연구해 보니 그게 아니라는 것이 결과로 보이니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 또 정신질환자 수가 늘고 있고, 그 자체로 많은데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은 사람이 소수에 불과하다는 게 제일 안타까웠다. 연구팀의 의견처럼 앞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 접근성 확대, 인프라 투자 등이 확실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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