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아사이언스

링크: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7245

내 요약: 카이스트 연구팀에서 스마트 기기가 얇아질수록 걸림돌이 돼 온 카메라 두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초박형 카메라 기술을 만들었다. 고성능 광각 카메라는 넓은 범위를 찍기 위해 여러 장의 렌즈를 겹쳐야 해 두께가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카메라를 얇게 만들면 시야가 좁아지거나 화질이 떨어진다. 연구팀은 기생 곤충 제노스 페키의 독특한 눈 구조에서 해법을 찾았다. 제노스 페키는 북미에 사는 말벌 기생충으로 대부분의 곤충과 달리 눈 하나하나가 작은 카메라처럼 부분 영상을 찍어 뇌에서 합치는 특이한 시각 구조를 갖고 있다. 제노스 페키는 나눠 찍고 합쳐 보는 방식으로 넓은 시야와 높은 해상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연구팀은 제노스 페키가 물체를 보는 원리를 그대로 카메라에 옮겼다. 촬영된 부분 영상들을 디지털 처리를 거쳐 하나의 넓은 장면으로 합쳐지도록 했지만 넓은 각도로 빛이 들어오면 화면 가장자리가 흐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렌즈를 타원형으로 만들고 보는 반향마다 렌즈의 휘어진 정도와 빛이 들어오는 구멍의 위치를 다르게 설계해 화면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선명한 영상을 얻었다. 연구팀은 광학 영상 전문 기업 ‘마이크로픽스’에 기술이전을 완료했고, 2027년 본격 상용화 예정이다. 의료용 내시경 외에도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비, 초소형 로봇, 자율주행 센서 등 공간 제약이 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내 생각: 스마트폰 발전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카메라가 너무 크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는데 이를 해결할 기술이 발명된 것이 정말 신기했다. 또한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카메라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고 여러 분야에 도움을 줄 것 같아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제노스 페키의 시각 구조를 모방한 카메라 기술의 행방이 궁금하고 빨리 상용화되어 실제로 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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