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링크:https://v.daum.net/v/20260227005248553
요약:인구 4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인 이탈리아는 고령층 표심을 좇느라 미래 세대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제론톤크라시’로 홍역을 치렀다. 제론토크라시란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고령층의 사회, 경제적 영향력이 커지는 정치 체제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 대비 노인 복지 지출 비율은 13.7%로 OECD 국가 중 1위인 반면, 청년 정책은 뒷전으로 밀려 청년 실업률이 높다. 청년들은 과도한 노인 복지 정책에 분노해 시위를 벌였다. 강성진 고려대 교수는 한국은 이탈리아 등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론토크라시 폐해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내 생각:마지막에 언급된 교수의 말처럼 한국도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서 이탈리아처럼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론톤크라시 현상으로 청년 세대들이 고통받는 이탈리아가 한국과 겹쳐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생각이 많아졌다. 앞으로 노년 세대들도 존중하면서 청년 세대들도 살만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한국의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탐구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