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비즈
링크:https://v.daum.net/v/20260711084748379
요약:미국 과학자들이 사람 혈액 세포로 만든 줄기세포를 정자로 자라게 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고환 세포와 같이 성숙시켜 인체 환경에 더 가까워졌다. 아직 정자 전 단계 세포지만 앞으로 인간 정자 발달의 초기 단계를 연구하고 남성 불임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iPS세포는 피부 세포나 혈액 세포처럼 이미 다 자란 체세포에 특정 유전자나 단백질을 넣어 발생 초기의 배아줄기세포 상태로 만든 것이다. 이 iPS세포에서 정자 전 단계 세포를 고환 세포와 섞은 다음, 생쥐 신장에 이식했다. 그러자 세포들은 스스로 고환에서 정자가 생성되는 곳처럼 관상 구조로 바뀌었다. 이식 6개월 후 인간 세포들은 정모세포로 발달했다. 정모세포는 성숙한 정자로 분화하지는 못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연구를 발전시켜 iPS세포로 만든 인간 정모세포가 실질적인 정자 기능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볼 계획이다. iPS세포로 생식세포를 만드는 연구는 빠르게 발전했고, 규슈대 연구진은 수컷 쥐의 iPS세포를 난자로 분화시키고 정상 정자와 수정시켜 후손까지 탄생시켰다. 인간 iPS세포를 이용한 연구도 성과를 거뒀지만, 생쥐처럼 수정과 출산까지는 성공하지 못했다. 민간 기업들도 실험실에서 난자와 정자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 생각:사람의 혈액 세포를 정자로 만드는 기술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신기했고,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인간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졌다. 기사에서 이 기술을 통해 남자의 불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건강한 아이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등을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긍정적인 점만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이런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진 않을지 걱정이 됐고, 긍정적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이 기술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시간이 됐다.